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따뜻한 미소 뒤 비밀을 숨긴 간호사로 돌아온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과 감정선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육하리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햇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자 곁을 다정하게 지키는 천상 간호사의 모습부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랖 레이더’까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반면 어딘가 복잡한 감정이 스친 표정도 눈길을 끈다. 내로라하는 대학병원을 떠나 갑작스럽게 고향 섬으로 돌아온 육하리가 어떤 비밀과 사연을 품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육하리’라는 캐릭터에 대해 “‘오지랖이 넓다’라고 보일 정도로 사랑이 많으면서 부드럽고 단단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과 하리의 매력을 잘 섞어서 시청자분들께 예쁨 받는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하리는 짧은 순간에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거나, 감정의 변화가 크게 보여야 하는 인물이다. 다양한 감정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하리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또 “실제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함과 직업적 능숙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자문을 받으며 여쭤보고, 관련 영상과 실제 경험을 보고 들으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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