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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유혈 사태 발발

윤이현 기자
2026-05-12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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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제공: ENA,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솔로남녀의 로맨스 전쟁이 극한으로 치닫으며 유혈 사태 발생까지 이른다.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서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거세졌다. 13일 밤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녀가 미션에 나섰고, 아무도 쉽게 풀지 못한 첫 관문에서 경수가 홀로 성공하며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제작진은 6기 뒤 매 기수마다 등장했던 미션이지만 31기에서 처음 성공자가 나왔다고 밝혔고, 데프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열린 여자 달리기 대결에서는 경수의 1순위 순자와 2순위 영숙이 끝까지 접전을 벌였다. 결승선이 가까워진 순간 한 명이 넘어지며 현장은 크게 술렁였고, 경수도 복잡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누가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넣었는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6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평균 3.3%, 분당 최고 3.9%를 기록했다.

‘나는 솔로’는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에 대한 3MC의 반응도 시청 포인트로 꼽혀왔다.

‘나는 솔로’(나는 SOLO) 방송시간은 13일 밤 10시 30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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