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문승유, 라인업 완성

이다미 기자
2026-05-13 09:41:32
기사 이미지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문승유, 라인업 완성 (제공: 각 소속사)


‘너에게 다이브’가 라인업을 공개하고 싱그러운 청춘 시너지를 예고했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에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청춘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뭉쳐 독특한 감성의 판타지 로맨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김지연은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까지 접수한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우연히 오빠와 몸이 뒤바뀌고 과거로 돌아가게 되자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걸고 노력하는 용기 있는 인물. 

윤하나(김지연 분)가 살리고픈 첫사랑 정우재 역은 박서함이 연기한다. 유도 유망주였던 정우재 캐릭터는 까칠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경호원이지만 오랜 친구인 윤하나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남자다. 

또한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선수 윤하루로 분한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재치 있는 말솜씨를 가진 유도 금메달리스트 윤하루는 돌연 여동생의 몸에 깃든 채 과거로 떨어지게 된다. 

그런가 하면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장세혁 분)의 연인 손예랑 역으로 걸크러쉬를 선사한다. 손예랑은 재력과 능력은 물론 안목과 대범함까지 갖췄지만 유독 연인 윤하루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이렇듯 윤하나, 정우재(박서함 분), 윤하루, 손예랑(문승유 분)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차가운 운명으로부터 자신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 준비 중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