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문상훈 로망 실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크리에이터 문상훈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영화 수입부터 브랜드 협업, 유병재와의 10년 인연까지 담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진혁 PD는 “문상훈이 하고 싶다고 말한 건 결국 다 이뤄진다”고 전한다. 실제로 그는 음식, 스포츠,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직접 올드밴까지 구매하며 남다른 실행력을 보여줬다.
특히 영화에 대한 애정도 눈길을 끈다. 문상훈은 지난 1년 동안 칸, LA, 홍콩 필름마켓을 직접 돌며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아다녔고, 결국 영화 ‘너바나 더 밴드’를 직접 수입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첫 상영 현장도 공개된다.
상영을 앞둔 문상훈은 “채점받는 기분”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자취방에서 A4 용지에 손으로 그렸던 ‘빠더너스’ 로고가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는 순간, 그의 벅찬 감정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유병재와의 특별한 인연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문상훈은 자신을 크리에이터 길로 이끌어준 유병재를 “저희의 아버지”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채널 운영 초기 방향을 잡지 못하던 시절, 유병재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낸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문상훈이 이끄는 ‘빠더너스’는 현실 공감형 캐릭터와 유쾌한 상황극 콘텐츠로 MZ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협업과 오프라인 프로젝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문상훈의 영화 같은 일상과 유병재와의 10년 우정은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