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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전자발찌 재범 사건

서정민 기자
2026-05-22 0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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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출소 직후 다시 범행을 저지른 성범죄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재범 가능성이 어떻게 현실화됐는지를 집중 추적한다.

이번 방송은 지난 3월 병원 인근에서 발생한 접근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피해자 예지(가명) 씨는 낯선 중년 남녀로부터 호의적인 제안을 받고 집을 방문했다가 범죄에 노출됐다.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과거 여성 4명을 상대로 강간 및 마약 투약, 폭행, 사기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던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출소 약 45일 만에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재범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건 과정에서 피해자는 강제 추행과 함께 필로폰 투약 강요 정황까지 겪었다고 진술했다. 이는 마약류 범죄와 성범죄가 결합된 형태로, 재범 위험성이 높은 범죄 유형으로 분류된다.

궁금한 이야기 Y는 또한 피해자에게 접근한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정체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계획적 접근 가능성과 공범 여부가 수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2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SBS '궁금한 이야기Y'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