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배수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연륜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8인회 안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동만(구교환 분)을 비롯 멤버들을 두루두루 잘 챙기는 영수의 따뜻함을 인상 깊게 그려냈다.
마지막 12화에서는 동만의 영화감독 데뷔 축하 뒤풀이 장소에 참석한 영수가 목청껏 축사를 외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배수는 아끼는 멤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대견해하는 영수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으로 담아냈다.
이렇듯 매회 대체 불가한 ‘명품 배우 클래스’를 증명한 전배수. 많은 작품에 출연할 때마다 상상 이상의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다음에는 어떤 차기작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