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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종영 관전포인트

서정민 기자
2026-05-26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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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후반부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가족과 마을을 둘러싼 위기와 진실이 맞물리며 전개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심우면 연리리’는 귀농한 성태훈 가족과 연리리 주민들의 갈등과 회복을 통해 따뜻한 힐링과 현실 공감을 전하는 미니시리즈다. ‘심우면 연리리’는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서사와 가족 관계의 균열을 동시에 그리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박성웅이 연기하는 성태훈이 마을 위기 해결을 위해 직접 토양 분석과 원인 추적에 나서며 ‘맛스토리’와 얽힌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동시에 이수경이 연기하는 조미려는 정체불명의 협박과 빚 독촉에 시달리며 과거 사건의 실체를 암시하는 위기에 놓인다.

또한 ‘심우면 연리리’는 이진우가 연기하는 성지천의 의대 자퇴 문제를 둘러싼 모자 갈등을 통해 세대 차이와 선택의 문제를 조명한다. 가족 내부의 갈등이 마을 공동체와 맞물리며 관계의 균열과 회복 서사를 동시에 확장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후반부 핵심에 대해 “맛스토리와 연리리 사이 숨겨진 과거 진실이 드러나며, 인물들의 선택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게 된다”고 전하며 긴장감을 예고했다. 또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서로 다른 상처와 선택을 어떻게 이해하게 되는지가 마지막 전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8일 밤 9시 50분 10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심우면 연리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