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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성남 주차장 예비신부 살인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5-26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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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스모킹 건’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공영주차장에서 참혹하게 숨진 사건을 다뤘다. 

‘스모킹 건’ 144회가 2005년 6월 성남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벌어진 예비신부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사건 당일 오전 8시 40분, 주차장 5층에서 피투성이 상태의 여성이 발견됐다. 부검 결과 몸에는 28곳의 자창이 남아 있었고, 피해자는 결혼을 석 달 앞둔 예비신부로 확인됐다. 현장 주변에는 CCTV도 뚜렷한 목격자도 없어 수사는 초반부터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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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예비신랑과의 관계도 좋았고 원한을 살 만한 정황도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현장에서 피해자의 가방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주변 인물을 상대로 탐문을 넓혔고, 끝내 사건을 푸는 단서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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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스튜디오에서는 정선희와 이지혜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맡았던 김옥환 변호사가 출연해 수사 과정을 설명하고, 정혜정 프로파일러는 범행 배경과 심리를 분석했다.

'스모킹 건' 144회 방송시간은 26일 밤 9시 4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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