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특수 엘리베이터 개발자 김기영의 성공 신화와 대통령 독대, 글로벌 인맥까지 담은 인생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세계 최초 600인승 초대형 엘리베이터를 개발한 김기영의 인생사를 조명한다. 17세 시절 박정희 대통령과의 10분 독대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는 그의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기영은 해당 설비의 단가가 약 90억 원에 달하며 주요 고객으로 국내 대기업들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그가 구축한 사업 스케일도 함께 조명된다.
또한 그는 중학교 시절 전교 1등을 유지하던 수재였지만 가정 형편 악화로 기계공고에 진학했고, 이후 대통령과의 만남을 계기로 인생 전환점을 맞았다고 전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김기영이 러시아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난 사진도 공개된다. 그는 국빈 만찬 초청까지 이어진 경험을 밝히며 글로벌 인맥의 배경을 설명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27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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