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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새 시즌에 애정

서정민 기자
2026-06-01 0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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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독박즈’ 5인방이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전했다. 가족 특집 비하인드부터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 시즌5에 대한 기대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향한 깊은 애정과 소회를 밝혔다.

6월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게임 결과에 따라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독박’ 룰을 바탕으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를 담아온 예능이다. 4년 차를 맞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시즌5를 앞두고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대희는 “공항이나 현지에서 만난 팬들이 ‘독박송’을 불러주거나 방송 코스를 따라 여행했다고 말해줄 때 가장 뿌듯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준호는 “‘가족 특집’과 ‘처갓집 투어’를 통해 어머니와 장모님께 효도한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가족들이 제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촬영을 하며 얼마나 고생하는지 직접 알게 돼 좋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대한 애정이 크다. 아들의 출연도 흔쾌히 결정했다. 다른 프로그램이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규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주변에 아빠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를 자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팬들과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유세윤은 “해외 촬영 중 어린 팬들이 실제로 만나 감격해 울먹이는 모습을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김대희는 “새 시즌에도 더 큰 웃음과 유익한 여행 정보를 전하고 싶다. 멤버들과의 우정도 더욱 깊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언젠가 멤버들과 함께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여행 스타일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홍인규는 “스리랑카처럼 생소한 여행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다”며 “아프리카, 브라질, 남극 등 다양한 지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시즌4까지 베트남,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를 배경으로 여행과 예능을 결합한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새 시즌에서는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더욱 확장된 여행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스리랑카 여행기는 6월 6일 토요일 밤 9시 E채널·채널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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