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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결혼사진의 진실

서정민 기자
2026-06-01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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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아내와 형부의 수상한 관계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가족사를 추적한다. 우연히 발견된 결혼사진 한 장이 신혼부부의 일상을 뒤흔든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아내와 형부의 의심스러운 관계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친다.

1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했다”는 한 남성의 의뢰가 소개된다.

의뢰인은 단골 카페 사장이었던 아내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 8개월 만에 자신을 아내의 형부라고 소개한 남성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의뢰인은 아내에게 처형의 존재를 처음 듣게 됐고, 아내는 “언니가 형부와 다툰 뒤 집을 나가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내는 언니 이야기를 꺼릴 뿐 아니라 관련 사진도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후 의뢰인은 우연히 아내와 형부가 함께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하며 의심을 키우게 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형부의 수상한 행동도 공개된다. 형부는 “처제가 딸기를 좋아한다”, “손맛이 좋다” 등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갔고, 화장실에 간다며 안방에 들어가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심지어 아내의 속옷 서랍을 뒤진 흔적도 발견돼 충격을 안긴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너무 선 넘는다. 변태 아니냐”며 경악한다. 결국 의뢰인은 아내가 형부라고 소개한 남성이 사실은 전남편일 수 있다고 의심하며 사기 결혼 가능성까지 제기한다.

탐정단의 추적 끝에 두 사람의 심야 대화도 공개된다. 아내는 “제발 다 잊고 본인 인생을 살라”고 말하지만, 형부는 “죽어도 못 잊겠다”며 집착을 드러낸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결혼사진 속에 숨겨진 관계의 진실을 추적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68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평소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애청자라고 밝힌 이사배는 데프콘에게 “눈이 예쁘다”며 맞춤형 메이크업 조언을 건네고, 출연진들의 유쾌한 질투를 불러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과 반전을 조명해온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내와 형부의 숨겨진 관계, 그리고 결혼사진에 감춰진 진실은 6월 1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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