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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제주 안양 수원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6-02 0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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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김민경과 유민상이 제주와 수도권을 오가며 상반된 매력의 미식 여행을 선보였다. 향토 음식부터 감성 브런치까지 다채로운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 김민경과 유민상이 각자의 취향을 담은 미식 투어에 나섰다.

지난 31일 방송된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제주 향토 음식 탐방에 나섰고, 유민상은 안양과 수원의 맛집을 찾아 먹방 여정을 이어갔다.

제주를 찾은 김민경은 공항 인근 도민 맛집에서 보말과 전복, 뽕잎이 들어간 칼국수를 맛봤다. 걸쭉한 국물과 깊은 풍미에 감탄한 김민경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 김민경은 접짝뼈국과 몸국 등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을 연이어 맛봤다. 특히 멸치조림과 상추를 곁들인 조합에 “안 먹고 갔으면 아쉬울 뻔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흑돼지 김밥과 멸치 김밥까지 섭렵한 김민경은 무피클을 최고의 조합으로 꼽으며 김밥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민상은 안양 인덕원의 돼지고기 맛집을 찾았다. 오겹살과 갈매기살을 맛본 그는 차별화된 식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더한 유민상은 “안양까지 올 이유가 충분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수원의 한 감성 카페를 방문한 유민상은 슈림프 오픈 샌드위치를 맛봤다. 큼직한 새우와 푸짐한 구성에 “간단한 식사가 아니다. 맛과 양 모두 훌륭하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 향토 음식과 수도권 인기 맛집을 오가는 이번 방송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김민경과 유민상의 극과 극 미식 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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