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님과 손님’ 노홍철, 인도 성지 순례

서정민 기자
2026-06-02 08:41:53
기사 이미지
'스님과 손님'


노홍철이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에서 결혼과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기에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새 손님으로 합류하며 ‘스님과 손님’의 새로운 케미를 예고한다.

2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과 법륜스님의 깊이 있는 대화가 공개된다.

이날 ‘스님과 손님’에서 노홍철은 인도의 대표 교통수단인 릭샤를 타고 법륜스님과 1대1 즉문즉설 시간을 갖는다. 그는 “존경하는 분이 할아버지인데 스님을 뵈니 할아버지 생각이 난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노홍철은 결혼에 대한 생각과 현실적인 재테크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평소 즉문즉설을 기다려왔던 만큼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고, 법륜스님은 이에 진심 어린 답변을 전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홍철은 “대화를 나눌수록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이상윤 역시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해준다”며 법륜스님의 통찰력에 감탄했다.

‘스님과 손님’에서는 인도 현지의 생생한 풍경도 공개된다. 이른 아침 이동에 나선 출연진은 복잡한 도로와 시장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차량과 사람이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모습에 “깻잎 한 장 차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또한 버스 위에 짐을 가득 싣고 이동하는 이색적인 광경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도 특유의 활기찬 일상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스님과 손님’의 새로운 손님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합류한다. 막내 우찬은 인도 도착과 동시에 예측 불가한 첫 신고식을 치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최근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의 따뜻한 조언과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인도 성지순례를 배경으로 한 여행과 힐링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노홍철의 진심 어린 고민과 우찬의 첫 인도 적응기는 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