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황금별 레이스에서 김용빈과 정서주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추혁진은 양지은과 메기 싱어 최대철을 연이어 꺾으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정서주가 공동 1위를 차지하며 황금별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금타는 금요일’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와 정서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손빈아는 조항조의 ‘거짓말’을 선곡해 깊은 감성을 전했지만 92점을 기록했다. 반면 정서주는 ‘남자라는 이유로’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99점을 얻으며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추혁진은 ‘사랑 찾아 인생 찾아’로 98점을 기록한 뒤 양지은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양지은은 ‘인생아 고마웠다’를 통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조항조는 “가슴을 훅 파고들었다”고 평가했지만 점수는 91점에 머물렀다.
이어 ‘금타는 금요일’ 최초의 배우 메기 싱어로 배우 최대철이 등장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그는 ‘고맙소’를 열창하며 96점을 기록했지만, 추혁진이 승리를 이어가며 황금별 획득에 성공했다.
이에 맞선 춘길은 ‘후’를 선곡해 짙은 감성을 전했지만 92점에 그쳤다. 결국 김용빈이 승리하며 황금별 5개를 기록,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금타는 금요일’ 4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존재의 이유’를 선곡해 99점을 기록했다. 조항조의 눈시울까지 붉힌 무대로 주목받으며 황금별 3개를 확보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오유진과 남승민이 맞붙었다. 오유진은 ‘돌릴 수 없는 세월’, 남승민은 ‘당신이어서’를 선곡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결과는 단 1점 차. 남승민이 98점을 기록하며 오유진을 제치고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방송 결과 김용빈과 정서주가 나란히 황금별 5개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추혁진의 반란과 천록담의 약진까지 더해지면서 ‘금타는 금요일’ 황금별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