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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4인 공조 라인 완성

정윤지 기자
2026-06-06 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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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공: MBC)

MBC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 이학주, 김상호가 4인조 공조 라인업으로 뭉쳤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5회 방송은 강검사(김신록 분)를 둘러싼 추격전을 본격화했다. 

이에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이 그녀를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했고, 정호명은 가족 갈등과 10년의 세월이 남긴 현실적 한계 속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을 새로운 작전 파트너로 영입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며 본격적인 공조 가능성을 예고,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오늘(6일) 6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정호명, 강범룡,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가 된 만큼 네 사람 사이에 아직은 어색한 공기가 감돈다. 

이날 네 사람은 유인구(현봉식 분)의 마약 거래를 저지하고 한경욱(김상경 분)의 자금줄을 흔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서로를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공동의 적을 향해 손을 잡은 이들의 공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아가 네 사람의 위험한 연합이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강검사와 박미경(한지은 분)이 뜻밖의 연대를 형성한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사고 끝에 봉제순(오정세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강검사는 헤븐캐피탈에 강제로 집과 땅을 빼앗긴 사람들의 임시 대피소인 케이팝 댄스 클럽에 신세를 지게 됐고, 박미경은 정호명의 아내 권오란(신동미 분)과 함께 헤븐캐피탈에 강제로 집과 땅을 빼앗긴 사람들을 돕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박미경의 상사 김경사(김주일 분)의 존재가 심상치 않은 긴장감을 형성한다. 헤븐캐피탈의 편에 서 있는 김경사가 이들의 움직임을 눈치챈 것인지, 또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정호명, 강범룡 라인과 강검사, 박미경 라인이 판세를 뒤집힐 수 있을지, 오늘 방송될 ‘오십프로’ 6회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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