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지켰고 김종국이 2위, 하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예능방송인 6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를 산출하고, 긍부정 반응 분석과 브랜드가치평가를 더해 종합 순위를 도출했다.
2위 김종국은 전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크게 뛰어오르며 존재감을 높였다.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예능 활동이 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위 하하는 전달 대비 소폭 상승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4위 이수지는 전달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약진했고, 5위 전현무는 소폭 하락했다.
30위권 전체 순위는 유재석, 김종국, 하하, 이수지, 전현무, 신동엽, 주우재, 강호동, 김동현, 김숙, 서장훈, 김종민, 양상국, 안정환, 허경환, 김원훈, 김구라, 장도연, 정준하, 이영자, 박명수, 김희철, 탁재훈, 김준호, 이상민, 데프콘, 윤정수, 박미선, 이경규, 이수근 순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5월 대비 감소했으며,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브랜드확산 전 항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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