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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케이윌, 바다, 원위, 이석훈, 임진각 예고

김민주 기자
2026-06-06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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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출연진 라인업 : 바다, ONEWE(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이진석X허각), 케이윌 

'불후의 명곡'이 작곡가 김도훈 편 2부 출연진 라인업으로 바다, ONEWE(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이진석X허각), 케이윌을 예고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K-팝 대표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의 명곡들이 화려하게 재탄생한다. 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59회는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도훈 편 2부’로 꾸며진다. 700회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예능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프로그램답게, 이번 김도훈 편 역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화려한 보컬 최강자들의 라인업과 퀄리티 높은 무대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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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바다 

이번 김도훈 편 2부는 다채로운 매력의 출연진들이 선보이는 명곡의 재해석과 살벌한 보컬 대격돌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한국 최초 걸그룹 S.E.S. 출신 바다는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엊그제 데뷔를 한 것 같다"라며 감회를 밝혔다. 이날 원위의 동명이 데뷔 초 바다에게 사인 CD를 선물 받았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원곡의 감동을 배가시킬 선곡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바다는 마마무의 'Decalcomanie' 4인 파트를 혼자 소화하기 위해 매일 10km 러닝을 하며 몸을 단련한 비하인드를 공개, 폭발적인 가창력과 차력쇼 급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본 거미는 "진짜 디바가 맞구나 실감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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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케이윌, 故 휘성 헌정 무대 

이번 2부 방송에는 원조 퀸 바다, 밴드 ONEWE(원위), 명품 보컬 이석훈, 괴물 보컬 프로젝트 그룹 임진각, 그리고 '불후' 최초 5연승 대기록의 주인공 케이윌까지 총 5팀이 출격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각자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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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원위 

숨 막히는 경연을 앞둔 토크대기실은 그야말로 역대급 견제와 치열한 신경전이 쏟아지며 초토화되었다. 특별히 결성된 임진각의 임한별은 "여긴 완전 살목지다. 잡아먹는다"라며 대결 상대들을 향한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특히 임진각이 선곡한 곡이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이었고, 원곡자 케이윌과의 정면 승부를 선언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케이윌은 "알아서 잘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멈출 줄 모르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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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날 대기실 토크의 중심에는 애틋한 그리움도 자리했다. 케이윌은 절친 고(故) 휘성의 'I'm Missing You'를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 곡은 김도훈이 직접 케이윌에게 부탁한 것으로, 휘성에 대한 김도훈과 케이윌의 애절한 진심이 녹아있다. 케이윌은 휘성의 모창으로 인지도를 얻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그의 노래가 더 많이 불리길 바란다"라는 진심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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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도훈 

또한, 케이윌의 혼신을 다한 열창에 김도훈과 바다, 그리고 객석의 명곡 판정단이 뜨거운 눈시울을 붉힌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K-팝 대표 히트곡 제조기' 김도훈마저 전율과 눈물을 감추지 못한 역대급 무대들이 연이어 쏟아지며 현장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과연 살벌한 보컬 전쟁 속에서 2부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전설적인 명곡들이 어떤 묵직한 울림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후의 명곡’ 759회 방송시간은 6일 오후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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