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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지예은, 입덕 유발 모먼트

송미희 기자
2026-06-08 0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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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지예은, 입덕 유발 모먼트 (제공: 넷플릭스)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에서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예은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진솔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특별한 캠핑을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예은은 막내 직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캠프 준비 과정부터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을 보인 지예은은 진정성 있는 태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과거 요리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주방 업무를 능숙하게 도왔고, 숙박객들과도 먼저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예고 없이 숙박객으로 등장한 친동생과 만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친동생 앞에서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 반면, 유재석과 이광수, 변우석 앞에서는 막내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각종 미션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팀장 역할을 맡아 팀원들을 이끌었고, 퀴즈와 기상 미션 등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활력을 더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멤버들과 숙박객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두 번째 숙박 일정에서도 지예은의 활약은 이어졌다. 한층 여유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숙박객들을 맞이한 그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장기자랑에서는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무대를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캠프를 마무리하며 “진짜 선물 같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한 지예은은 끝내 눈물을 보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를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어 ‘런닝맨’ 등 간판 예능에서도 자신만의 예능감을 가감 없이 발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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