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정단을 일으키게 만든 초강력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히든 스테이지에는 원조가수 심수봉, 윤하, 김장훈,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 10CM, 하현우, 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를 놀라게 했던 모창신들이 모두 모인다. 원조가수의 음색과 창법은 물론 숨소리까지 카피한 모창신들은 왕중왕전답게 강렬한 무대로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유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왕중왕전에 출전한 모창능력자들을 향한 원조가수들의 적극 응원과 서포트도 이어진다. 김현정과 윤하는 “내 목소리인 줄 알았다“, ”이전보다 실력이 더 늘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김장훈은 ‘김장훈 편’ 5라운드에서 일대일 대결로 감동을 선사했던 준우승자 조재일에게 ‘숲튽훈 금지령’을 내리며 때아닌 갈등(?)을 예고하기도 한다.
과연 왕중왕전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김장훈은 방송 이후 각종 섭외가 쏟아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히든싱어’ 덕에 팔자를 고쳤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고.
판정단을 일어서게 할 모창신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JTBC ‘히든싱어8’ 왕중왕전은 내일(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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