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과 할머니의 사연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감동적인 요리와 함께 이수연과 할머니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수연은 7살 때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이수연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을 눈물로 살던 때, 손녀 때문에 웃음을 터트렸던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또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녀의 수입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저축하며 생활비까지 따로 벌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장민호는 “정말 대단하시다”며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라며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당차게 다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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