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안희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안희연은 극 중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규림은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며 생계를 책임지게 된 인물로, 각종 아르바이트와 집안일을 도맡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간다.
제작진은 “안희연은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부터 다시 찾아온 첫사랑 앞에서의 뒤엉킨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규림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해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늘(19일) 안희연이 한규림으로 변신한 첫 스틸이 공개됐다. 새벽 녹즙 배달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아르바이트, 그 사이사이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가장의 역할까지 책임지며 단 한순간도 쉬지 못했던 한규림의 숨 가쁜 하루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처럼 안희연은 모진 풍파 속 당차고 사랑스러운 면모부터 사랑 앞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떨림까지,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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