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과 이혜리가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그린다.
22일 공개된 스틸에는 재회한 우수빈과 주이재의 설레는 분위기가 담겼다. 서로를 가까이 마주한 채 눈을 맞추는 모습과 미묘한 감정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 우수빈과 현실의 벽에 부딪힌 주이재가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작품은 두 사람이 꿈과 사랑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이, 극본은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맡았다.
황인엽은 “이혜리 배우는 상대가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언제나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라며 “그래서 제가 상상하고 준비했던 것보다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표현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혜리 배우에게 정말 많이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혜리는 황인엽과의 호흡에 대해 “첫 촬영부터 제가 상상했던 수빈의 모습으로 나타나줘서 빠르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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