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과 김재욱 부부가 새 보금자리를 처음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녹화에는 최여진이 결혼식 이후 약 1년 만에 등장했다. 그동안 텐트와 카라반을 오가며 생활했던 최여진과 김재욱은 마침내 신혼집 완공 소식을 알렸다.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핫핑크색 3층 쌍둥이 저택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
남편 김재욱이 직접 디자인한 감각적인 내부도 눈길을 끌었다. 가평 리버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형 통창과 서장훈도 여유롭게 설 수 있는 높은 층고, 집 앞 대형 수영장까지 갖춰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의 새집을 찾은 첫 손님은 결혼 동기인 박하나와 김태술 부부였다. 평소 가족처럼 가까이 지낸 두 부부는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집 구경에 나섰다.
한편, 최여진은 그동안 부부를 둘러쌌던 재벌설, 교주설 등 황당한 가짜 뉴스를 잡기 위해 직접 두 팔을 걷어붙였다. 결혼 이후에도 끊임없는 루머에 시달리며 겪었던 고통을 토로한 최여진은 불과 몇 개월 전 또 하나의 충격적인 가짜 뉴스가 퍼졌다고 고백해 현장을 분노케 했다. 이에 김태술 역시 “재산이 8,000억 원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새로운 폭로를 보탰다. 근거 없는 각종 악성 루머에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직접 밝히는 입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3층 쌍둥이 저택’ 신혼집 입주기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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