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숲속의 집’ 임장에 나서며 유쾌한 입담과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인프라와 녹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속의 집’ 특집이 펼쳐졌다. 안재현은 김숙, 양세찬과 함께 임장 메이트로 출격해 다양한 매물을 살펴봤다.
평소 ‘도시 러버’로 알려진 안재현은 직접 수확한 바나나를 맛본 뒤 독특한 풍미에 감탄하며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뒷마당에서 발견한 식물을 두고 김숙이 “두릅 같다”고 하자 양세찬과 함께 의문을 제기했다.
결국 검색 결과 해당 식물은 독성이 있는 관상용 식물 ‘천사의 나팔’로 밝혀졌고, 예상치 못한 반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구해줘! 홈즈’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임장이 또 한 번 재미를 더했다.
연희동 단독주택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도 소환됐다. 안재현이 할아버지 집이 떠오른다고 말하자 김숙은 “할아버지 잘 사셨나 보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안재현은 “기억이 잘못 입력됐나 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한 안재현은 ‘구해줘! 홈즈’의 대표 임장 메이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굿즈를 완판한 근황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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