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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덕후 판타지 자극

이다미 기자
2026-07-01 0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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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덕후 판타지 자극 (제공: tvN)


‘최애의 사원’의 김혜준이 덕후 성공 신화를 그린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속 김혜준은 햇살처럼 해맑고 에너지 가득한 열정 만렙 남다름 역으로 열정과 애사심이 뒤섞인 예측불허의 직장 생활을 예고한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무려 12개월째 덕질 중인 찐팬. 패션을 좋아하는 이찬을 따라 패션 마케터를 꿈꾸던 중 성덕이 되겠다는 목표로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다.

과연 남다름이 꿈꿔왔던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일 아침 팬미팅을 가듯 행복한 얼굴로 출근해 열심히 일에 몰두하는 남다름의 얼굴에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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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하지만 남다름의 이러한 바람과 달리 아펠로에서의 직장 생활은 남다름이 전혀 상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출근 첫날부터 최애 이찬을 만나기는커녕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강훈 분)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게 되는 것. 과연 시작부터 대표에게 찍혀버린 남다름의 앞날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남다름의 SNS 비밀 계정에는 아펠로 면접 당시부터 첫 출근 후기까지 남다름이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아펠로의 신입사원으로서 첫 출근을 알리는 당찬 게시글 뒤로 올라온 출근 후기 글에는 막막함이 서려 있어 대체 첫 출근 날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남다름은 난관을 이겨내고 최애를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성덕이 되고 싶은 남다름 캐릭터의 예측불가 직장 생활은 배우 김혜준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한층 활력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장르물과 사극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김혜준은 이번 ‘최애의 사원’으로 첫 로맨틱코미디에 도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발랄하고 귀여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방송시간은 8월 3일 저녁 8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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