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최애 데뷔’ 데뷔조 윤곽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4 08:15:51
기사 이미지


‘최애 데뷔’가 첫 방송을 앞두고 월말평가와 최종 데뷔조 선발 현장을 공개했다. 실제 K-팝 연습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리얼한 스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돼 운명을 바꿔가는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14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극 중 걸그룹 ‘이리온’과 보이그룹 ‘보이투더문’의 운명을 좌우할 월말평가와 최종 데뷔조 발표 순간이 담겼다.

사진 속 연습생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평가를 기다리거나 안무 연습에 몰두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아지(나나)는 경직된 표정으로 평가를 기다리고, 카린(카에데)은 연습실 바닥에 앉아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또 월말평가 결과를 확인한 최애니(황지아)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아이사 역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반면 ‘보이투더문’ 멤버들은 최종 데뷔조 발표 후 기쁨을 만끽한다. 이썬(이진혁)은 한재하(지창민)와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데뷔조 멤버들은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며 팀워크를 보여준다.

‘최애 데뷔’는 드라마 속 아이돌이 실제 음악 활동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IP 프로젝트다. 앞서 극 중 걸그룹 ‘이리온’의 데뷔곡 ‘메모리아’와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으며, 더보이즈 큐(지창민)의 첫 솔로곡 ‘애니타임’도 발매돼 작품과 음악을 연결하는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 연습생들의 월말평가를 연상시키는 리얼한 전개와 청춘들의 성장 서사를 앞세운 ‘최애 데뷔’가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16일 오후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레미노에서 동시 공개되며, 이후 MBC M과 웨이브, 티빙, 왓차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MBC플러스 ‘최애 데뷔’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