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슈돌’ 하루, 심형탁 철푸덕에 눈물 글썽

윤이현 기자
2026-07-15 13:36:44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슈돌’ 하루, 심형탁 철푸덕에 눈물 글썽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아빠가 넘어지자 걱정 가득 눈물을 보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슈돌’ 629회는 ‘내겐 너무 예쁜 너’편으로, 심형탁이 하루의 앞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친다. 아빠가 눈물을 흘릴 때 하루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깜짝 실험 카메라가 진행된 것이다. 
 
심형탁은 하루를 품에 안고 폭풍 오열 연기에 돌입한다. 하루는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오열하는 아빠를 바라보더니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아빠의 손가락을 꼭 감싸 쥐며 토닥이기 시작한다. 아빠가 자신을 달랠 때 했던 것처럼 토닥토닥이는 하루의 모습이 뜻밖의 감동을 선사한다.
 
심형탁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갑자기 넘어진 상황극을 혼신의 연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아이고 다쳤네”라며 바닥에 철푸덕 쓰러져 앓는 소리를 내는 아빠의 모습에 하루의 두 눈망울이 사정없이 흔들린다. 이내 하루는 “으아앙”하고 넘어진 아빠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는다고 한다. 

다급하게 하루를 안아 달랜 심형탁은 “먹먹했다”라며 부쩍 성장해 아빠를 걱정하는 하루의 모습에 폭풍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아빠 심형탁을 감동시킨 하루의 따뜻한 효심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