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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신혼부부 상황극 폭소

서정민 기자
2026-07-25 0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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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김대희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신혼부부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홍인규는 두 사람을 향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25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의 유쾌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카페에서 분장 놀이를 즐긴 뒤 냐짱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담 시장을 찾는다. 치아를 검게 칠한 김대희와 콧물 분장을 한 양상국은 엉뚱한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낸다.

시장에서 두리안을 구매한 가운데 홍인규는 양상국에게 “너 두리안 닮았다. 코가 두리안 코!”라고 놀렸고, 양상국은 “두리안도 못 먹는 것들이!”라고 받아치며 김준호, 유세윤과 함께 ‘두리안파’를 결성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시장비를 걸고 ‘맨손으로 과일 껍질 까기’ 게임이 펼쳐진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패키지여행에 온 신혼부부 콘셉트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이를 본 홍인규는 “뽀뽀를 얼마나 많이 했길래 이가 까매요?”라고 농담을 던진다. 김준호는 “내 침이 산성이라 그래~”라며 상황극을 이어가 웃음을 더한다.

베트남 국민 간식 ‘반깐’ 맛집에서는 성공을 실감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김준호는 “방송국에 내 이름이 붙은 대기실이 생겼을 때”를 꼽았고, 홍인규는 “방송국 출입증을 목에 걸고 다닐 때”라고 답했다.

양상국은 “홍인규 선배가 방송국에서 결혼식을 한 걸 보고 나도 방송국에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방송국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이에 멤버들이 결혼 계획을 묻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독박즈’의 유쾌한 냐짱 여행기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 채널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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