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tvN 예능 ‘콩콩팜팜’에서 젖소 목장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최종회를 맞이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3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목장 대표와 깔루 선배의 애정 어린 감사 인사에 김우빈은 “왜 울컥하냐. 이 마음 뭐냐”라며 쑥스러운 듯 눈물을 훔쳤다. 이어 “방금도 경수랑 이곳에 오길 참 잘했다는 얘기를 했다”며 먹먹한 진심을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 내내 김우빈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일꾼’이자 ‘KKPP푸드’ 임원들의 편안한 호흡을 이끄는 ‘안정형 웁감사’ 역할을 완벽히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안겨 왔다.
고된 축사 정비부터 무거운 배설물을 묵묵히 치우고 소몰이를 하는 등 고강도 일정을 묵묵히 소화한 것은 물론, 체력적으로 지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에너지를 잃지 않는 김우빈만의 든든한 매력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매 ‘콩콩’ 시리즈를 통해 살갑고 다정한 인간미와 꾸밈없는 리액션, 찐친들과의 우당탕탕 유쾌하고 무해한 티키타카로 예능감을 발휘한 김우빈은 이번 ‘콩콩팜팜’에서도 어김없이 빛났다.
한편 김우빈은 차기작 촬영에 집중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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