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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이재이, 종영과 함께 빛난 신예의 발견

허정은 기자
2026-07-29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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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이재이, 종영과 함께 빛난 신예의 발견 (제공: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재이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신예다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재이는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새움전자 마케팅팀 사원이자 TF팀 막내 신나리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의 풋풋함과 따뜻한 에너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극 중 신나리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다정함과 어떤 순간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밝은 성격의 인물이다. 이재이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캐릭터의 순수함과 진심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팀원들을 향한 배려와 업무를 대하는 열정, 누구와도 편하게 어우러지는 친화력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신나리만의 색을 완성했다.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전하는 장면부터 상대의 고민을 헤아리는 따뜻한 순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상대 배우들과의 안정적인 호흡도 돋보였다. 이재이는 인물 간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극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었고,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진 연기로 신예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종영을 맞아 이재이는 소속사를 통해 “나리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것들을 배웠고, 인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의 조각들을 많이 모으게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는 끝났지만, 나리가 전해준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와 각오를 덧붙였다.

‘내일도 출근!’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현실감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이재이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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