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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황보라, 둘째 계획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7-29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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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황보라, 둘째 계획 공개 (제공: 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다감이 황보라의 둘째 계획에 다시 불을 지핀다.

임신 27주 차 한다감은 정이랑, 황보라에게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고, 생애 첫 아기띠를 착용하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슈돌’ 631회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에서는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를 만나 육아 경험담과 현실 조언을 듣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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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황보라, 둘째 계획 공개 (제공: KBS2)


특히 황보라는 한다감의 임신 소식이 둘째를 향한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했다고 털어놓는다. 수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아들 우인을 품에 안은 황보라는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감 언니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우인이를 낳았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도 안 부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이랑 역시 “처음 모유 수유를 했을 때 감동해서 눈물이 났다”며 경험을 전했고, 한다감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귀를 기울이며 예비 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인생 첫 아기띠를 착용한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물받은 아기띠를 맨 한다감은 감개무량함을 드러낸다. 그는 “내 안생에서 최초로 아기띠를 해보는 것”이라며 엄마가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뭉클해한다. 이어 찰떡이 인형을 앞으로 안은 한다감의 모습이 예비 엄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을 위한 절친 정이랑, 황보랑의 육아 교실은 오늘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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