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가 갑작스러운 금전 부탁에도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열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다.
평소 자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인성’을 꼽았던 주우재는 예상치 못한 선행 릴레이의 중심에 서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게임과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 등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2회에서는 다섯 멤버가 육각형 연예인이 되기 위해 완벽한 연기력과 인성을 갖추는 미션에 도전한다.
그 가운데 주우재는 촬영 중 쉬는 시간 박인석 메인 PD로부터 뜻밖의 부탁을 받는다. 박 PD는 주우재를 따로 불러 “내일 결혼식이 있는데 축의금이 모자라. 혹시 15만 원만 빌려줄 수 있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소식이 퍼지자 다른 스태프들까지 주우재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몰려드는 상황이 펼쳐진다. 박 PD가 “소문이 참 빠르네”라며 자리를 떠난 뒤에는 메인 작가까지 소개팅을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고 나서며 선행 요청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계속되는 부탁에도 주우재는 “지금부터는 금액만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선언하며 통 큰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진행된 인성 테스트에서 과연 누가 최고의 ‘인성킹’에 오를지는 본편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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