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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신혼 생활고 고백

정혜진 기자
2026-08-19 1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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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신혼 생활고 고백 (제공: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룬 자기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배우 박보경은 남편 진선규와 함께 버텨온 신혼 시절 생활고와 10년의 경력 단절을 딛고 다시 배우로 선 과정을 털어놓는다. 김대희·김준호, 이연복·유방녕 셰프, 전주연 대표도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더한다.

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는 ‘다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대표,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 배우 박보경, 이연복·유방녕 셰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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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신혼 생활고 고백 (제공: tvN)


먼저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는 4평 남짓한 창고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2019년 한국인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커피 프랜차이즈가 급증한 시기에 펼친 다양한 생존 전략도 흥미를 더한다. 뜻밖의 ‘와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탔던 일화는 물론,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등 비행시간만 30시간이 넘는 커피 산지를 직접 찾아다닌 집념, 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꿀팁까지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부산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비결부터 10년의 도전 끝에 ‘세계 1위 바리스타’에 오른 전주연 대표의 모든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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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신혼 생활고 고백 (제공: tvN)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개그콤비 김대희와 김준호의 등장도 기대를 모은다. ‘개그콘서트’의 개국공신으로 수많은 히트 코너와 유행어를 탄생시킨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에도 30년 가까이 함께한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의대에 합격한 김대희의 딸 이야기부터 녹화 이후 ‘예비 아빠’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 김준호의 근황 토크도 공개될 예정. 뿐만 아니라 14년째 함께 이어온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모든 이야기와 함께, ‘개그콘서트’ 1000회 기준 최다 출연 1-2위를 기록한 두 사람의 전설적인 활약상, 유재석과 같은 코너를 한 마지막 세대인 김대희의 반전 비화도 들어볼 수 있다.

구독자 200만 이상의 ‘꼰대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대희의 성공 비결, ‘일 벌이기 챔피언’이라 불리는 김준호의 남다른 사업 아이디어, 유재석의 미담을 둘러싼 뜻밖의 진실 공방까지 웃음을 더할 예정.

30년 가까운 인연만큼 특별한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버지가 위독해 해외 촬영 중 먼저 귀국한 김대희에게 김준호가 보냈던 진심 어린 문자가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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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신혼 생활고 고백 (제공: tvN)


아울러 긴 공백을 깨고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안은 배우 박보경의 감동적인 사연이 펼쳐진다. 4년 전 남편 진선규의 ‘유 퀴즈’ 출연을 응원했던 박보경이 이번에는 직접 토크의 주인공으로 나서고, 아내를 응원하는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가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꿈을 키웠던 두 사람이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며 트로피 커플템을 완성한 사연도 관심을 모은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는 화제의 수상 소감은 물론, 아내보다 더 오열한 진선규의 시상식 비하인드와 현장에서 함께 뭉클했다는 유재석의 뒷이야기까지 공개될 예정.

또한 수상 직후 인형 뽑기를 하러 달려간 뜻밖의 사연과 박보경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레이디 두아’의 촬영 비하인드도 만나볼 수 있다.

대문자 F 남편 진선규와의 반전 러브스토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쌀 한 톨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했던 신혼 시절 이야기부터 생활고 속 가장으로서 자괴감에 빠졌던 진선규의 속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남편의 꿈을 지켜주고자 했던 생활력 만렙 현실파 아내 박보경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남편이 먼저 빛을 보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10년의 시간을 보낸 박보경이 공백을 딛고 배우로 다시 선 여정도 감동을 전한다. 출산 후 처음 찾은 대학로에서 만감이 교차한 이유와 함께, 서로의 꿈을 지켜주며 버팀목이 되어온 부부의 진심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이 시대의 워킹맘들을 위한 박보경의 따스한 응원이 울림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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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신혼 생활고 고백 (제공: tvN)


마지막으로 도합 109년의 중식 경력을 자랑하는 이연복, 유방녕 셰프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도 성사된다.

13살 때부터 배달 일을 시작한 이연복 셰프와 14살 때부터 공주에 있는 친척 중국집에서 일을 시작한 유방녕 셰프가 대가로 거듭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야만의 시대’로 불리던 그때 그 시절을 버텨낸 두 사람의 주방 생존법은 물론, ‘깡통킬러’에서 ‘저승사자’로 거듭난 이연복의 전설적인 일화도 공개된다.

또한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비하인드와 더불어 두 사람의 예상 밖 티키타카가 펼쳐질 예정. 두 대가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큰 케미는 없는데 재밌다”며 ‘노케미 유재미’라 불러 웃음을 더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집안의 대를 이어 중식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셰프의 아들들이 출연,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여기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리벤지 매치가 '유 퀴즈'에서 성사되며 흥미를 더한다. 이연복의 ‘유슬 짜장’과 유방녕 표 ‘오색 냉짜장’을 두고 레전드 짜장 빅매치가 펼쳐지는 것. 중식 전설들이 직접 선보이는 눈 뗄 수 없는 요리 대결과 유재석의 폭풍 먹방도 이어질 예정.

과연 ‘면 러버’ 유재석의 선택은 누구의 짜장이 될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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