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이 최홍만을 쉴 새 없이 몰아붙이며 유쾌한 먹방을 완성했다.
양상국의 거침없는 입담에 천하의 최홍만도 진땀을 흘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서래마을에 있는 주꾸미 전문점이었다. 식사 도중 양상국은 최홍만에게 “다른 데 가서 잘 먹더라고, 우리 프로그램 말고”라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당황한 최홍만은 민망한 듯 웃으며 말을 더듬었다. 양상국이 계속해서 몰아세우자 최홍만은 “그거 방송 끝났어. 상국이가 최고지”라고 해명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고양에 위치한 쌀국수집에서 먹방을 이어갔다. 이날 7끼째에 나선 최홍만이 평소보다 더디게 먹자 양상국은 “전 국민들이 형 먹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키 안 클 거예요?”라고 재차 몰아붙였고, 최홍만은 “그만 크자 좀”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양상국의 거듭된 음식 권유에 최홍만은 “상국이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고, 양상국은 “까불지 말고 먹어”라고 응수하며 유쾌한 '투닥 케미'를 뽐냈다.
이처럼 최홍만과 양상국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과 쉴 틈 없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