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민경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특히 송민경은 경연 과정에서 매 무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오가며 쌓아온 탄탄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두루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앞선 경연에서 선보인 신곡 ‘나는 솔로’ 역시 화제를 모았다.
‘나는 솔로’는 가수이자 작곡가 신유가 작곡한 곡으로, 솔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노래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에 송민경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송민경은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하면서 한 표 한 표의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많이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보다는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선 경연에서 신유 작곡의 ‘나는 솔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송민경.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에 오른 만큼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 원을 내건 100% 리얼 라이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 발굴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경연을 이어왔으며, 지난 24일부터 파이널 2차 경연을 진행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송민경이 출격하는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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