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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완, ‘엄마가 미쳤어요’ 출연 확정

송미희 기자
2026-08-25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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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완, ‘엄마가 미쳤어요’ 출연 확정 (제공: 판타지오)


배우 배지완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지완은 황금어패럴 상품기획팀장이자 황금가의 차남 ‘차도윤’ 역을 맡아 열연한다. 차도윤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면서도 회사 대표이자 어머니 전진희(강경헌 분)에게는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 그런 그에게 예상치 못한 갈등과 함께 삶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고 해, 이를 계기로 한층 성장해 나갈 차도윤을 배지완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2020년 JTBC ‘놓지마 정신줄’로 데뷔한 배지완은 최근 SBS ‘김부장’에서 신성호(원태민 분)의 패거리 중 한 명인 레게 머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에서는 살벌한 비주얼로 등장했지만, 일상에서는 훈훈한 매력을 보여주며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로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배지완이 ‘엄마가 미쳤어요’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높아진다.

배지완은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과 매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긴 호흡의 작품도 많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도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지완이 출연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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