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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시경 울컥…최고령 합창단 무대

정혜진 기자
2026-08-28 1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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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시경 울컥…최고령 합창단 무대 (제공: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평균 나이 80세의 최고령 합창단이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7회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날 무대에는 전남 해남의 ‘꽃메청춘합창단’이 오른다. 2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72세부터 92세까지의 단원들이 함께하며, 평균 나이는 80세다.

유재석은 최고령 단원이 92세라는 말에 “진짜 열정이 대단하시다”며 감탄한다. ‘꽃메청춘합창단’은 해남군 행사뿐 아니라 전남도 행사에도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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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시경 울컥…최고령 합창단 무대 (제공: KBS2)


정현례 단원은 행사비를 해남중학교에 기부하고 있다며 “나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가 보다 했는데, 늘그막에 베풀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한다. 단원들은 “이제 해남을 넘어 서울 무대에 서는 게 우리의 꿈”이라고 밝혀 응원을 받는다.
 
이날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에 냉정하기로 소문난 성시경도 울컥한다. 성시경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저희 프로그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며 울먹인다고. 이에 장항준이 “저희 어머니가 35년생이신데, 이런 활동을 하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내 모든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과연 ‘뿔테 트리오’와 성시경 모두를 감동시킨 최고령 합창단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는 어떨지, 오늘(28일) ‘해투’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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