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렬이 ‘아는 형님’에서 사랑이 넘치는 근황을 공개한다.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활동 당시 약 7년간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하고, 츠키는 여자 아이돌 최초 풀마라톤 완주 경험을 털어놓는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마술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한다.
마술 인생 30주년을 맞은 이은결은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공연했던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힌다. 이어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는 한편, 과거 예능 ‘스타킹’ 출연 당시 실제 사자를 데리고 마술을 준비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당시 안전 문제로 사자를 대신해 뜻밖의 존재가 등장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활동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돌아본다. 그는 “프로미스나인 내에서 예능 담당은 나인데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던 특집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며 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박지원은 “거의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했다”고 털어놓으며 오랜 기간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한다.
츠키는 여자 아이돌 최초로 풀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을 공개한다. 그는 “눈물도 나고 중간에 발톱이 빠져서 피도 많이 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강호동과 함께 촬영한 빌리 ‘WORK’ 챌린지 영상의 공유 수가 좋아요 수보다 많았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사진=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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