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앤더블 ‘D2BLE CLICK’, 이번엔 좀비물… 5인 5색 생존법

허정은 기자
2026-09-03 14:21:46
기사 이미지
앤더블 ‘D2BLE CLICK’, 이번엔 좀비물… 5인 5색 생존법 (제공: 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AND2BLE)이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 5인 5색 생존법을 펼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앤더블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D2BLE CLICK’(더블 클릭)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앤더블은 ‘오잎병원’의 의사로 변신했다. 응급실 회진 중 바이탈 사인이 이상한 환자를 마주한 가운데 의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병원 전체를 덮쳤고, 멤버들은 바이러스의 원인을 찾아 탈출해야 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디테일한 좀비 분장이 더해지며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며 웃음을 안겼다.

먼저 장하오는 평소 겁이 많은 모습 그대로 출발하자마자 포기를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좀비의 작은 기척에도 연신 놀라면서도 문단속만큼은 철저하게 하는 모습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D2BLE CLICK EP.5 | 탈출하라, 단 나갈 수 있다면 | AND2BLE (앤더블)


한유진 역시 “좀비는 무섭지 않다”고 자신했지만 실제 좀비와 마주하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의욕을 잃는 듯했지만 특유의 날쌘 몸놀림으로 좀비를 재빠르게 피하며 미션 장소 곳곳을 누볐다.

반면 리키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여유롭게 턴까지 선보였다. 좀비들과 마치 스파링을 하듯 자세를 취한 것은 물론, 오히려 좀비들에게 길을 묻는 엉뚱한 행동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규빈 또한 긴 다리를 활용해 페이크 무빙을 선보이며 능숙하게 위기를 넘겼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해 좀비를 막고, 작은 종잇조각을 흩날리며 좀비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등 기지를 발휘했다.

마지막으로 유승언은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좀비 앞에서 좀비 흉내를 내는 대범함을 보여주는 것을 비롯해 유유자적 산책하듯 느긋하게 병원 내부를 탐색했다. 급기야 좀비들의 언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멤버들의 고군분투 속 안치실에 숨겨진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는 비밀번호가 필요했다. 5개의 쪽지를 통해 획득한 단서를 기반으로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된 앤더블이 과연 좀비 바이러스의 원인을 밝혀내고 오잎병원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앤더블의 자체 콘텐츠 ‘D2BLE CLICK’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