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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태용·베일리 신곡 디렉팅 맞대결

김연수 기자
2026-09-14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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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태용·베일리 신곡 디렉팅 맞대결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 그룹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가 신곡 미션의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14일 Mnet 측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5회에서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미션은 최정상 K-POP 아티스트의 신곡을 직접 해석해 실제 공식 활동으로 이어질 퍼포먼스를 설계하는 관문이다. 앞선 데스매치에서 레난과 해쉬가 탈락하고 정민준이 극적으로 살아남은 가운데, 생존한 8명의 안무가는 2대2 듀엣 대결을 통해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 무대 디렉팅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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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태용·베일리 신곡 디렉팅 맞대결 (제공: Mnet)


태용은 “제가 직접 만든 곡으로 평소 아끼고 존경하던 멋진 디렉터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행복했다”며 “곡의 강렬한 에너지와 가사가 퍼포먼스를 통해 시원하게 전달되는 데 집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댄스 크루 킨자즈 출신의 베일리는 “춤은 제게 첫 번째 언어였다. 댄서와 안무가를 거쳐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이 ‘스디파’에서 하나로 만나는 해방감을 느꼈다”며 완성된 안무에 대해 “베일리 그 자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 무대를 향한 치열한 디렉팅 경쟁이 펼쳐지는 ‘스디파’ 5회는 15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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