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성이 ‘전설의 사내’에서 최진희의 후계자로 선정됐다. 이어 이루네와 함께한 듀엣전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는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출연한 ‘여왕의 후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신성은 이창민, 황윤성과 함께 최진희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최진희는 ‘노래 제목처럼 마치 실제 카페에 와 있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 이루네와 정연호 역시 ‘노래 자체가 신성과 너무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최진희는 최종 후계자로 신성을 지목했다. 신성은 왕관과 함께 최진희가 직접 제작한 도판 회화 작품을 선물로 받았다. 그는 ‘가보로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은 이어진 ‘여왕곡 듀엣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이루네와 팀을 이뤄 이창민·황윤성, 장한별·하루 팀과 맞붙었다.
신성과 이루네는 1983년 발표된 최진희의 데뷔곡 ‘그대는 나의 인생’을 선곡했다. 첫 듀엣임에도 안정적인 화음을 선보였고, 가사에 맞춰 밤을 꺼내 보이는 퍼포먼스도 더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인 신성은 현재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 활동 중이다.
‘전설의 사내’는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