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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 한일전…허훈 특별해설

서정민 기자
2026-09-19 0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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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란을 26점 차로 완파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오는 20일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한일전을 펼치는 가운데 허훈이 SBS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대한민국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이란을 77-51로 꺾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이현중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2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우석이 19득점, 이정현이 11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1쿼터 이정현과 이현중, 이우석의 3점포를 앞세워 12-8로 앞섰다. 2쿼터에는 이우석의 연속 3점슛과 여준석의 골밑 득점 등을 더해 전반을 36-24로 마쳤다.

후반에도 격차를 벌렸다. 이현중과 이우석의 외곽포에 여준석의 골밑 활약이 이어졌고 수비에서도 이란의 공격을 묶으며 승기를 굳혔다.

‘SBS 아시안게임’ 중계를 맡은 조현일 해설위원은 이현중에 대해 “우리나라에 이처럼 뛰어난 슈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유형의 선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우영 캐스터도 “우리 농구의 새로운 황금 세대가 정말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경기”라고 말했다.

결승 상대는 일본이다. 한국은 오는 20일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한일전을 치른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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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승 한일전에는 허훈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정우영 캐스터는 “대한민국의 12년 만의 우승 도전에 특별 해설위원 허훈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아시안게임’은 오는 20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남자 농구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사진제공=SBS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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