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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홍승희, 1회 예고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16 0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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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톱스타 정용화와 착각에 빠진 재벌녀 홍승희의 기상천외한 만남을 담은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톱스타’ 엄태봉(정용화)과 ‘재벌 상속녀’ 오해라(홍승희)가 몸담은 세계를 비춘다. ‘멜로장인’ 엄태봉은 상대 배우 송나리(박유나)와 입술이 닿기 직전 키스신 촬영을 중단한다. 감독은 “왜 좋은 장면을 찍지 않느냐”며 속을 태우고, 매니저마저 의심을 품는다. 그가 키스신 앞에서만 철벽을 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소동이 벌어진 촬영장과 달리, 오해라의 대저택은 고요하다. 관심에서 멀어진 딸인 그녀는 대저택에서 홀로 지낸다. 유일한 친구이자 즐거움은 엄태봉의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화면 속 그를 바라보며 여주인공이 된 로맨스를 상상하고, “나한테도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오해라가 성에 갇혀 세상과 단절된 이유 역시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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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이런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엄태봉이 촬영 도중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오빠를 볼 수 없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한 오해라가 한정판 후드까지 챙겨입고 대저택 밖으로 뛰어나가는 것.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이후 자신을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 여주인공 ‘차홍두’, 현실의 엄태봉을 극 중 남자주인공 ‘한정우’라고 믿게 된다.

운명의 상대의 보디가드를 자처하는 오해라가 수상한 엄태봉. 두 사람이 어떻게 로맨스로 나아갈지 기대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키스신을 거부하는 엄태봉의 비밀과 최애를 만나기 위해 세상 밖에 나서는 오해라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관계가 로맨스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첫 방송시간은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라이프타임 채널)이다.

[1회 예고] 오빠를 지키러 가보자고!🔥 정용화X홍승희의 발칙 로맨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 라이프타임


사진 제공 : ‘밑도 끝도 없이, 너다’ 1회 예고 캡처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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