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서 유도 선수 출신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8시간 밀착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조준현은 소이원이 다니는 대학원 도서관에서 커플 같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분위기도 잠시, 조준현은 소개팅 후 몇 차례 만났고 DM도 주고받았지만 “연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소이원은 “마지막엔 오빠가 답장을 안 했다”며 억울해한다.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 ‘연락두절’ 이슈가 불거지자 조준현은 해명을 내놓는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탁재훈은 “이건 밀당이 아니라 벼랑에서 밀어버린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조준현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데이트에 위기를 드리운 사태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유도 수업’ 후에도 그는 취향을 저격하는 코스를 이어간다. ‘이색 네컷사진’을 찍으러 가서 커플 사진을 찍는 것. 꽁냥 모드를 지켜보던 조준호는 “나도 실전에 투입되고 싶다!”며 입학을 부탁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채널A ‘신랑수업2’의 방송시간은 16일 금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채널A ‘신랑수업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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