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옥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밥상에 앉는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의 새 MC로 합류하면서 음식 예능에 처음으로 고정 출연한다.
첫 만남은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 있는 칼국수집에서 이뤄졌다. 세 사람은 만남의 반가움을 춤으로 표현하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과거 게스트로 프로그램을 찾았던 김창옥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고정 MC 도전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며 김창옥과 함께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박세리 역시 “밥 한 끼로 마음을 따뜻하게 지피고 나누는 모습이 진짜 ‘밥심’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도 게스트로 등장한다. 특히 김성령이 고민을 털어놓자 김창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창옥이 합류한 ‘남겨서 뭐하게’ 63회는 19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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