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가 여자친구를 공개한다는 예고와 함께 강원도 원주 여행에 나선다. 6개월 만에 돌아온 임우일의 활약부터 1992년 LA 폭동을 직접 경험한 썬킴의 증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9회에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한다. 지난 출연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은 임우일은 등장부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날 썬킴의 역사 이야기 코너에서는 1992년 발생한 LA 폭동을 집중 조명한다. 당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던 썬킴은 폭동 현장에 있었다고 밝히며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린다.
썬킴은 “유서까지 쓰고 기다렸다”고 털어놓으며 폭도들이 몰려오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한다. 직접 건물 옥상에 올라가 목격했던 ‘루프톱 코리안’의 모습도 소개한다.
여기에 당시 한인 사회에 소식을 전했던 라디오코리아 최영호 앵커의 증언이 더해져 LA 폭동의 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어 타쿠야는 일일 대한민국 톡파원으로 변신해 강원도 원주를 방문한다. 특히 여행에 앞서 여자친구를 최초 공개한다는 예고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이후 원주 전통시장 만두 골목에서 지역 먹거리를 즐기고, 대규모 춤 축제인 ‘원주 댄싱 카니발’을 방문한다. 축제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스타와 마주치는 장면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랜선 여행도 이어진다. 버스 내부에서 대변을 보면 벌금이 부과되는 독특한 규정의 슬리핑 버스부터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동 곤돌라까지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소개한다.
한편 임우일과 썬킴, 타쿠야의 이야기가 담긴 JTBC ‘톡파원 25시’ 229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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