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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고 하이’ 넷플릭스, K팝 걸그룹 만든다

정혜진 기자
2026-10-21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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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고 하이’ 넷플릭스, K팝 걸그룹 만든다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K팝 걸그룹 오디션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최정예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와 간절한 꿈을 걸고 경쟁하는 K팝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 제작을 확정하고 21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위 고 하이’는 꿈을 전공하는 예술고등학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넷플릭스의 K팝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다. 제목처럼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예고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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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고 하이’ 넷플릭스, K팝 걸그룹 만든다 (제공: 넷플릭스)


대한민국 예술고를 대표하는 탄탄한 실력의 학생들은 ‘위 고 하이’를 통해 강력한 라이벌과 만나 경쟁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간다. 넷플릭스를 통해 확장될 K팝 글로벌 팬덤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 속에서 탄생할 걸그룹에도 관심이 쏠린다.

‘위 고 하이’는 현재 예술·방송 관련 전공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과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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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및 연출은 몬스테라하우스의 박진경 PD, 이재석 PD가 맡는다. 독보적 세계관의 예능 작품들에서 연출력을 펼쳐온 두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선보일 새로운 오디션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SM C&C는 ‘위 고 하이’를 통해 탄생할 그룹의 데뷔 이후까지 이어질 성장과 활동을 뒷받침 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 각사의 역할을 바탕으로 데뷔 그룹의 육성과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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