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이번 주에 공개되는 ‘파이널 테이블’의 얽히고설킨 스토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대립 구도를 담아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요리를 향한 강한 신념이 담긴 ‘강한’(안효섭)의 강렬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파밀리아를 살리는 길이에요”라며 요리 경연 참가를 유도하는 ‘선정원’(정유진)과 뒤이어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는 ‘최송이’(홍화연)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이어지며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 개최 이면에 숨겨진 진짜 목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리가 캐스팅한 사람이 되어야겠지”라는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의 말은 요리 서바이벌을 둘러싸고 각자의 목표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얽히고설키는 인물들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복잡한 이해관계를 암시한다.
해외파 천재 셰프와 완벽주의 노력파 셰프 간의 과거 서사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넌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깐”이라며 ‘차우진’(장률)을 향해 도발하는 ‘강한’의 모습은 두 사람의 경쟁이 처음이 아니라는 듯 팽팽한 신경전을 드러내며 두 셰프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각기 다른 목표를 품고 요리 서바이벌에 참가한 인물들과 평연그룹을 둘러싼 숨겨진 비밀,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까지. ‘파이널 테이블’은 드라마와 예능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구성과 예측할 수 없는 요리 승부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셰프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서바이벌과 다채로운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파이널 테이블’은 이번 주 일요일(25일)부터 매주 일, 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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