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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엘 진, 반전 개인기 공개 (라스)

김연수 기자
2026-10-21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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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엘 진, 반전 개인기 공개 (제공: MBC ‘라디오스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목에 건 육상 국가대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 진이 MBC ‘라디오스타’를 찾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다니엘, 조엘 진이 함께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빛낸 대표팀 메달리스트 5인이 한데 모여 영광의 순간부터 선수들의 생생한 일상까지 풍성한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특히 아시안게임 계주 무대에서 치열한 실격 위기를 이겨내고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거머쥔 다니엘과 조엘 진은 대회 당시의 뜨거웠던 순간을 돌아보며 특별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MC 김구라가 조엘 진에게 “남들보다 빠르다는 걸 언제 알았어요?”라고 묻자, 조엘 진은 과거 자신을 놀리고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 친구의 뒤를 “한 번 따라가 볼까?” 하는 마음으로 따라 달렸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전속력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던 친구와 나란히 달렸던 순간을 재연하는데, 아역 출신다운 연기력을 발휘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조엘 진은 반전의 ‘달리기 개인기’도 선보인다. 현직 육상 국가대표의 ‘달리기 개인기’에 모두가 의아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출발부터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의 모습을 슬로모션으로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빠른 스피드에 흔들리는 입술의 디테일한 모습까지 표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조엘 진의 ‘반전 개인기’에 스튜디오 반응이 뜨거워지자, 이를 보던 다니엘도 ‘달리기 개인기’에 도전한다. 오늘 방송에서 다니엘의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다니엘은 마치 ‘짝사랑’의 그녀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듯한 열정을 보여준다.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동메달, 한국 신기록의 주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 진의 경기 비하인드와 달리기 실력 못지않은 반전의 개인기 실력은 오늘(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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