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과 유채련의 설레는 첫 정식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유채련의 어머니를 위해 웨이팅을 거쳐 구매한 찹쌀떡 선물과 다정한 전화 통화 멘트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동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상혁은 데이트에 앞서 “분위기를 만들어준 천명훈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 난 최후의 승자!”라며 행복해한다. 이에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단체 미팅’ 후의 상황을 묻는데, 김상혁은 “(유채련 씨와) 따로 만나 식사와 와인을 곁들였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또, 김상혁은 “사실 채련 씨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우연히 만나셨다”며 비화를 밝힌다. 폭탄 발언에 이승철은 “자연스럽게 상견례를 했네. 완전 인연이다!”라고 놀라워한다. 두 어머니의 만남 전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상혁은 설레는 마음으로 유채련을 만나러 간다. 그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유채련의 취향에 맞춰 ‘올블랙’ 가죽 패션을 선보인다.
비주얼에 유채련은 “멋지다”며 웃고, 김상혁은 “어머님을 위해 준비했다”며 보자기로 포장한 선물을 건넨다. 유채련은 요즘 ‘핫’한 찹쌀떡 디저트임을 알아차린다.

김상혁은 “직접 줄을 서서 사 왔다”고 정성을 어필한다. 유채련은 고마워하며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김상혁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다 통화가 성사되는데, 김상혁은 “채련 씨를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라고 치켜세워 유채련을 미소 짓게 한다. 김상혁의 멘트에 송해나는 “원래 이런 스타일이었냐?”며 놀란다.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120층 스카이 전망대를 즐기고, ‘송리단길’ 산책도 한다. 그러던 중 김상혁은 ‘타로 점 카페’를 발견하자 “우리 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지 점을 보자”고 제안한다.
채널A ‘신랑수업2’ 31회의 방송시간은 23일 금요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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